페넬로페 크루즈가 참여해서 만든 바이럴이다.
노래는 Optimist의 Single Dutch.
그래서 영상에서도 잠깐 나오는데 헐벗은 아가씨들보다 훨씬 카리스마가 철철 넘친다.
정말 흡인력 있기는 한데 본연의 목적을 잃어버리기 정말 쉬운 영상이다.
그런데 보고 있다 보면 본연의 목적을 잃어버렸는지 정말 쉽게 까먹는다ㅋㅋㅋㅋㅋ
안무만 잘 뜯어보면 에어로빅 같은데 저 모델들한테 시켜놓으니까 전혀 다른 느낌이다.
예쁜 사람이 어떻게 해야 예쁜지 더 잘 안다는데 그래서 페넬로페 크루즈가 저걸 민 걸까!
황량하고 노란 빛이 드는 배경에서 속옷의 원색적인 색채가 잘 두드러진다.
다 보고 나서 드는 생각은 Aㅏ... 저 남자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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