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극이나 다큐멘터리 같은 경우에 가상의 조감도를 어떻게 만져서 버드뷰로 훑어올라가는 장면이 있다.
다른 시대 같은 경우에는 솔직히 정말 어딘지 잘 모르겠는데 조선시대 같은 경우에 광화문 대로-광화문을 꺾어서 올라가기 시작하면 거기가 어디인지 깨닫게 된다.
지금 벽돌과 유리로 된 고층빌딩이 가득한 그 곳에 원래는 잘 짜여진 기와집들이 가득했다고 생각하면 진짜 격세지감 터진다.
그 길로 다니는 거 진짜 좋아하는데ㅠㅠㅠㅠ
다른 시대 같은 경우에는 솔직히 정말 어딘지 잘 모르겠는데 조선시대 같은 경우에 광화문 대로-광화문을 꺾어서 올라가기 시작하면 거기가 어디인지 깨닫게 된다.
지금 벽돌과 유리로 된 고층빌딩이 가득한 그 곳에 원래는 잘 짜여진 기와집들이 가득했다고 생각하면 진짜 격세지감 터진다.
그 길로 다니는 거 진짜 좋아하는데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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