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봤던 광고 시리즈.
이 시리즈 중 Eat를 컨셉으로 외대 학식 영상을 찍었다.
그래서 다른 것들은 괜찮은데 Eat은 사실 노래를 들으면 뭔가를 부수고 싶다.
Rick Mereki라는 제작자가 Andrew Lees라는 사람을 기둥으로 삼아서 Tim White와 함께 제작한 광고다.
한 사람의 여행을 어떻게 이을 것인가 하나를 확실하게 정해서 수많은 경험들을 잘 이어냈다고 생각한다.
이 영상의 주 포인트는 여러 화면을 이어주고 있는 트랜지션이라 생각한다.
엄청나게 어렵고 복잡한 전환은 아닌데, 깔끔하고 많은 양을 소화해내고 있다.
이 때 이 영상을 보면서, '아, 그냥 찍는 게 아니라 트랜지션도 생각하면서 찍어야 하는구나, 미리 생각을 하고 찍어야 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다.
그 이전까지는 거의 고프로로 현장취재 영상만 찍어서 이걸 찍으면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별 생각이 없었다.
그 때 이렇게까지 화면을 핥게 될 줄 어떻게 알았겠어.
그랬으면 내가 반드시 방송영상이나 광고홍보 이런 이중전공을 선택을 했겠지^_T
나도 돈 벌면 이렇게 여행을...!
이 시리즈 중 Eat를 컨셉으로 외대 학식 영상을 찍었다.
그래서 다른 것들은 괜찮은데 Eat은 사실 노래를 들으면 뭔가를 부수고 싶다.
Rick Mereki라는 제작자가 Andrew Lees라는 사람을 기둥으로 삼아서 Tim White와 함께 제작한 광고다.
한 사람의 여행을 어떻게 이을 것인가 하나를 확실하게 정해서 수많은 경험들을 잘 이어냈다고 생각한다.
이 영상의 주 포인트는 여러 화면을 이어주고 있는 트랜지션이라 생각한다.
엄청나게 어렵고 복잡한 전환은 아닌데, 깔끔하고 많은 양을 소화해내고 있다.
이 때 이 영상을 보면서, '아, 그냥 찍는 게 아니라 트랜지션도 생각하면서 찍어야 하는구나, 미리 생각을 하고 찍어야 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다.
그 이전까지는 거의 고프로로 현장취재 영상만 찍어서 이걸 찍으면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별 생각이 없었다.
그 때 이렇게까지 화면을 핥게 될 줄 어떻게 알았겠어.
그랬으면 내가 반드시 방송영상이나 광고홍보 이런 이중전공을 선택을 했겠지^_T
나도 돈 벌면 이렇게 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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