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6년 선거 시즌에 업로드된 투표 독려 바이럴.
어쩌다보니 이게 이제야 추천 영상으로 떴다.
어쩌다보니 이게 이제야 추천 영상으로 떴다.
주연 캐스팅이 꽤나 화려하다.
진상 역할은 크리스 파인이 맡았다.
영상을 보고 있으면 말할 때마다 정신이 나간 거 같고 입을 후려주고 싶도록 재수없는 것이, 재수 없는 연기를 너무 잘했다.
어느 영화에서 저런 캐릭터 맡아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미치고 팔짝 뛰는 입장의 회사 사장은 앨런 투딕이 맡았다.
막 반갑고 그렇다.
파워리스… 흡…
국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또는 발생한) 병크를 한 몸에 담은 인물을 만들어서 회사라는 보다 작은 공간에서 똑같은 행태를 일삼았을 경우를 보여준다.
이딴 진상이 업무환경에 있으면 안 참을텐데 왜 가장 영향력 넓은 국회에서 그런게 발생해도 투표로 인간을 쫓지 않냐는 골자의 이야기다.
옆에 있는 사람으로 바꿔서 넣어놓으니까 진짜 빡치는 종자로 재구성되기는 했다.
저렇게 보니까 매우 맞는 말 같다.
개인의 정치적 견해가 어떤지는 알 수 없으나, 저딴 행태를 모두 일삼는 인간이 세상에 존재하면 쫓아내는 게 맞다.
저 정도면 한 대 쳐도 옆의 모든 사람들이 같이 묵과해줄 거 같다.
이딴 진상이 업무환경에 있으면 안 참을텐데 왜 가장 영향력 넓은 국회에서 그런게 발생해도 투표로 인간을 쫓지 않냐는 골자의 이야기다.
옆에 있는 사람으로 바꿔서 넣어놓으니까 진짜 빡치는 종자로 재구성되기는 했다.
저렇게 보니까 매우 맞는 말 같다.
개인의 정치적 견해가 어떤지는 알 수 없으나, 저딴 행태를 모두 일삼는 인간이 세상에 존재하면 쫓아내는 게 맞다.
저 정도면 한 대 쳐도 옆의 모든 사람들이 같이 묵과해줄 거 같다.
Comments
Post a Comment